한파에 따른 농작물 관리대책
- 작성자
- agri
- 작성일
- 2005-12-05 00:00:01
- 조회수
-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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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농작물 관리대책
<노지감귤>
○ 아직 수확하지 않은 감귤은 날씨가 개이는 대로 수확을 서둘러야 하며, 부피가 심한 열매는 저장력이 약해지므로 저장하지 않도록 한다.
○ 수확이 끝난 포장은 수세회복을 위해 요소비료 0.3%액을 만들어 7일 간격으로 2~3회 잎에 뿌려준다.
<하우스시설>
○ 야간기온 급강하 시 비닐하우스작물에 저온피해가 예상되므로 가온하우스는 연료 및 열풍기 점검을 철저히 하여 고장발생에 의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한다.
○ 무가온 하우스는 자체 보온을 위하여 2-3중 피복 실시하는 등 보온관리에 힘쓴다.
○ 중산간 지역에 눈이 많이 올 경우 눈 무게에 의한 비닐 및 하우스골조 파손이 예상될 경우 하우스 위에 눈 쓸기 작업을 실시한다.
○ 강풍에 비닐이 찢어지거나 파손되지 않도록 버팀줄 및 비닐 고정끈 점검 보완 실시로 강풍에 비닐 등 시설파손 사전 예방한다.
<채소작물>
○ 마늘, 양파 등 노지 채소작물은 생육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날씨가 풀리는 즉시 생육촉진을 위하여 제4종복비 또는 요소 0.2~0.3%액을 전착제를 혼용 하여 뿌려준다.
<밭작물>
○ 눈·비로 토양이 습할 경우 과습에 의한 병발생과 생리장해가 우려됨으로 물뺄 도랑을 잘 설치한다.
○ 만일 피해가 날 경우에는 생육회복을 위해 요소비료를 0.2%액을 만들어 2회 정도 잎에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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