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농업기술원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유선상으로 말씀을 드린것과 같이 개화기 온도편차에 의하여 꽃의 충실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발아기 이후 4~5월 개화무렵에 하우스 내부의 낮과 밤의 온도차를 10℃ 이상 나지 않게(최고온도 25~26℃)
관리해야 기형과, 꼭지깃(요고과)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감귤아열대연구과(760-7263)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