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밀식피해가 없는 경우에는 큰가지를 잘라낼 필요가 없습니다 밀식피해가 없는한 큰 가지가 많을수록 수관용적이 많아져 다수확 조건이 됩니다. 2. 보통 적정 주지수를 3-5개정도로 유지하면 됩니다. 3. 큰가지를 자르는 목적은 수고(나무의 키)를 낮추고 밀식피해방지 즉 햇빛을 골고루 받게하여 다수확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입니다. 4. 큰가지를 잘라다고하여 수세가 약해지지는 않습니다. 비배관리와 착과량 조절과 같은 방법으로 수세를 조절하는 것이 가장바랍직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735-0792로 연락바랍니다.
정전 관련 재 질문
- 작성자
- 고ㅇㅇ
- 작성일
- 2006-11-16 00:00:02
- 조회수
- 1,058 회
- 상태
- 답변불필요
- 담당부서
-
담당 부서가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바쁘 신데 죄송합니다. 저번 설명은 너무 넓게 설명해 주셔서 확실한 캐
치를 못 하겠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번호별로 정리 했습니다.
일단 저희 과수원은 넓게 심어서 밀식 피해는 없는 것 같습니다..
1) 밀식 피해가 없는 데 큰 가지를 자꾸 잘라 버릴 경우 나무 수세가 약해
지거나 열매가 맺지 않는 문제가 발생 하지 않는지요.?
2) 저희 과수원은 나무 간격이 넓은 데도 밀식 피해을 우려해 그렇게(큰 가
지 자름) 정전을 해야 하나요.?
3) 아주 오랜전에 큰 가지는 되도록 자르지 말라고 본것 같아서 이게
맞는 말인지 알고 싶습니다.
4) 저희 아버지 말 처럼 큰가지를 잘라 버려야 수세가 약해져서 열매가
많이 달린다는 말이 일리 있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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