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감귤 봄순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기형 또는 찢기는 증상은
바람에 의한 피해로 판단됩니다.
제주지역은 지난 5월 11일을 전후하여 강한바람이 불어
방풍이 미비한 과원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따라서 방풍 대책에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송상철 760-7552)로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좋은 답변 항상 감사합니다...
밑에 질문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던데요...
지난 4월15일 보르도액(기계유제혼용) 살포 그리고 5월10일 푸르겐 살포 하였는데요..
농약에의한 피해인지..? 바람의 피해인지..?? 궁굼합니다.
노지 과수원 모두에서 상당수 발생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