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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정식후 김메기는 밭의 상태를 보아가면서 하면 됩니다.
밭의 상태에 따라서 수시로 해 주시면 됩니다.
제초제는 보통 정식을 한 날 스톰프 입제 등 살포하여 잡초가 발아되는 것을 막기도 하고,
식물체가 어렸을 때는 양배추 주변에 제초제를 살포하기도 하지만 잎에 피해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살충제는 보통 11월 초까지 살포하면 되지만 기후에 따라서 병해충의 발생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밭에 따라서 살충제 주는 시기도 달라집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760-7242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