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생활개선회에서는 20일 위미리 일대에서 간벌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도착할 즈음에
잔디가 깔려있는 과수원길을 지나니 간벌된 나무들이 파쇄된 흔적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때마침 배달된 찐빵이며 꽈배기가 반가우신 모양입니다.
날씨마저 이런 여유를 받쳐주기에 딱 안성맞춤인 것 같아 보였습니다.
밀식된 감귤나무가 베인 자리에,
남아 있는 녀석들이 좀 더 분발하여 맛있는 감귤을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남원읍 생활개선회에서는 20일 위미리 일대에서 간벌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도착할 즈음에
잔디가 깔려있는 과수원길을 지나니 간벌된 나무들이 파쇄된 흔적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때마침 배달된 찐빵이며 꽈배기가 반가우신 모양입니다.
날씨마저 이런 여유를 받쳐주기에 딱 안성맞춤인 것 같아 보였습니다.
밀식된 감귤나무가 베인 자리에,
남아 있는 녀석들이 좀 더 분발하여 맛있는 감귤을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