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신품종 '감평', "이름을 붙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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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연합회(회장 강희철)와 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상오)는 최근 재배면적이 크게 늘고 있는 감귤 신품종인 '감평'에 대한 상표명 제정 공모를 하고 있다. 이번 상표명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8월5일까지 제주농협 이메일(mailto:jjnonghyup@chol.com)로 보내면 된다. 채택된 상표 제안자에 대해서는 소정의 사례를 한다. 농협은 제안된 상표명을 취합한 후 유관기관 합동실무 협의회를 거쳐 다음달까지 최종 상표명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감평은 현재 제주 전체적으로 236농가에 75ha의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는데, 올해 예상생산량은 500여톤 규모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미디어제주> |
감귤 신품종 '감평', ''이름을 붙여주세요''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07-27 00:00:10
- 조회수
-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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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6일 (월) 17:43:36 | 윤철수 기자 mailto.html?mail=media@mediajeju.com | ![]() |
제주감귤연합회(회장 강희철)와 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상오)는 최근 재배면적이 크게 늘고 있는 감귤 신품종인 '감평'에 대한 상표명 제정 공모를 하고 있다.
이번 상표명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8월5일까지 제주농협 이메일(mailto:jjnonghyup@chol.com)로 보내면 된다.
채택된 상표 제안자에 대해서는 소정의 사례를 한다.
농협은 제안된 상표명을 취합한 후 유관기관 합동실무 협의회를 거쳐 다음달까지 최종 상표명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감평은 현재 제주 전체적으로 236농가에 75ha의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는데, 올해 예상생산량은 500여톤 규모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미디어제주>